로더
image

대기명단 등록

이 름

연락처
닫기

스킵 네비게이션


JEONJU READING FESTIVAL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

연도별 전주 올해의 책

연도별 전주 올해의 책

  •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

    어린이 부문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

    지은이 : 문신 글 / 임효영 그림 / 출판사 : 문학동네

    문신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해 시적 언어로 표현해낸 작품이다.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심사 당시 시적 세련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.

  • 유원

    청소년 부문유원

    지은이 : 백온유 / 출판사 : 창비

    비극적 화재사건에서 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열여덟 살 소녀‘유원’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십대의 모습을 그린 장편소설이다.

  • 그냥, 사람

    성인 부문그냥, 사람

    지은이 : 홍은전 / 출판사 : 봄날의책

    홍은전 작가가 5년 동안 한겨레신문에 쓴 칼럼 60편을 모은 책으로 장애인, 노동자 등 사회의 이면에 가려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