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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부문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
지은이 : 문신 글 / 임효영 그림 / 출판사 : 문학동네
문신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해 시적 언어로 표현해낸 작품이다.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심사 당시 시적 세련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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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 부문유원
지은이 : 백온유 / 출판사 : 창비
비극적 화재사건에서 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열여덟 살 소녀‘유원’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십대의 모습을 그린 장편소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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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 부문그냥, 사람
지은이 : 홍은전 / 출판사 : 봄날의책
홍은전 작가가 5년 동안 한겨레신문에 쓴 칼럼 60편을 모은 책으로 장애인, 노동자 등 사회의 이면에 가려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.